이제는 그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금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.
그것은 어떤 도시의 과거와 현재 모습, 발전과정
그리고 그 속에 사람에 대한 공감과 이해입니다.
그 정점에 뉴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
뉴욕의 콘도, 상가, 오피스, 호텔 등 다양한 Property를 소개하는 에이전트입니다.
한국 고객을 위해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안내하고 있습니다.
한국의 중요한 개인자산을 잘 보존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
세계속의 강남인 뉴욕 맨해튼에 작은 것이라도
하나쯤은 투자해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.
10년후 20년후에 평가해본다면
서울 요지에 묻어둔 부동산에 비해 절대 뒤지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개인의 자산을 잘 보존하는 것은 우리 자신은 물론,
부진한 한국 경제속에서 국가적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일입니다.
특히 유대인들의 부동산투자와 자산관리를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.